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옷장도 계절을 바꿀 때가 된 것 같습니다.반팔티와 얇은 여름옷은 정리하고 긴팔과 가을옷을 하나둘 꺼내게 되는데요.저도 예전에는 여름옷을 세탁해서 옷장이나 리빙박스에 넣어두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다음 해 여름에 꺼내보면 분명 세탁해서 넣어둔 흰옷의 목이나 겨드랑이 부분이 누렇게 변해 있거나, 옷에서 묘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왜 그런 걸까요?이번에는 여름옷을 오래 보관하기 전에 확인하면 좋은 방법과 옷장 습기·냄새를 줄이는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1. 여름옷은 반드시 세탁한 뒤 보관하기“한두 번밖에 안 입었는데 그냥 넣어도 괜찮겠지?”저도 잠깐 입었던 옷은 다시 입으려고 옷장에 걸어둘 때가 있는데요.하지만 한 계절 동안 장기간 보관할 옷이라면 이야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