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친정어머니와 80대 시어머니를 함께 모시면서도, 정작 두 분이 받을 수 있는 복지혜택이 뭔지 제대로 몰랐습니다. 복지로(bokjiro.go.kr) 사이트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게 솔직한 심정이었습니다. 정보를 아는 사람만 혜택을 누리는 현실, 이게 과연 맞는 걸까요? 복지로 사이트, 저는 처음에 이렇게 헤맸습니다솔직히 처음 복지로 사이트에 들어갔을 때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그냥 닫아버린 적이 있습니다. 메뉴도 많고, 용어도 생소하고, 저처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이라면 첫 화면에서 이미 포기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복지로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공식 복지 포털 사이트입니다. 여기서 '복지서비스'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국민에게..